협찬 ⓒ남궁 괴도 협찬 ⓒ남궁괴도
마이리틀타이거 원터치 그늘막 텐트 의자 테이블 세트를 받자마자 한강에 갈 생각에 너무 설렜던 우리 가족, 그러나 우리 집 최고령자인 내가 계절이 바뀌면서 몸에 이상 신호가 와서 당분간 수영장과 멀어져야 해서 부득이하게 홈캠프를 하기로 했다. 마이리틀타이거 원터치 그늘막 텐트 의자 테이블 세트를 받자마자 한강에 갈 생각에 너무 설렜던 우리 가족, 그러나 우리 집 최고령자인 내가 계절이 바뀌면서 몸에 이상 신호가 와서 당분간 수영장과 멀어져야 해서 부득이하게 홈캠프를 하기로 했다.
엄마의 사연을 이야기하면 아쉽지만 쿨하게 받아준 고마운 내 딸, 사실 가고 싶다고 엄청 우는 소리를 했는데 원터치 그늘막의 피자를 보고 바로 기분이 풀렸다. 거기에 매트도 깔고 유아 캠핑 의자에 폴딩 테이블까지 착착 하면 이미 이곳이 한강이다. 엄마의 사연을 이야기하면 아쉽지만 쿨하게 받아준 고마운 내 딸, 사실 가고 싶다고 엄청 우는 소리를 했는데 원터치 그늘막의 피자를 보고 바로 기분이 풀렸다. 거기에 매트도 깔고 유아 캠핑 의자에 폴딩 테이블까지 착착 하면 이미 이곳이 한강이다.
유아 캠핑용 의자, 피자를 먹자마자 여기에 물을 넣어야겠다며 뛰어가서 쿠로미 물병을 가져왔는데 안 맞으니까 자기가 딱 맞는 텀블러를 안다며 뛰어가지고 왔다. 언제 이렇게 컸을까. 진짜 같이 노는 재미가 있어. 유아 캠핑용 의자, 피자를 먹자마자 여기에 물을 넣어야겠다며 뛰어가서 쿠로미 물병을 가져왔는데 안 맞으니까 자기가 딱 맞는 텀블러를 안다며 뛰어가지고 왔다. 언제 이렇게 컸을까. 진짜 같이 노는 재미가 있어.
유명 호주 일러스트레이터와 합작한 마이리틀타이거의 캠핑세트, 아이와 함께하는 물건은 이런 화려한 프린팅이 눈에 띄어서 좋다. 집에서도 이렇게 포인트가 돼서 좋은데 잔디밭에 펴놓으면 되게 예쁠 것 같아. 엄마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놀러 가자! 유명 호주 일러스트레이터와 합작한 마이리틀타이거의 캠핑세트, 아이와 함께하는 물건은 이런 화려한 프린팅이 눈에 띄어서 좋다. 집에서도 이렇게 포인트가 돼서 좋은데 잔디밭에 펴놓으면 되게 예쁠 것 같아. 엄마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놀러 가자!
390g밖에 팔리지 않는 매트는 파우치에 담아 어디든 들고 다니기 편하다. 돗자리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마음먹고 가져가야 하지만 이런 매트는 가방에 들고 다니며 어디든 펼 수 있어 휴대하기에 부담이 없다. 390g밖에 팔리지 않는 매트는 파우치에 담아 어디든 들고 다니기 편하다. 돗자리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마음먹고 가져가야 하지만 이런 매트는 가방에 들고 다니며 어디든 펼 수 있어 휴대하기에 부담이 없다.
그리고 구미가 잠시 앉아있던 귀여운 캠핑 의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이기 때문에 다 세팅해보면 정말 예쁘다. 그녀는 파란색에서 분홍색으로 갈아탔기 때문에 분홍색으로 하겠다고 했다. 최대 하중 40kg까지 버티지만 내 몸무게보다 적은 숫자라 나는 앉을 수 없었다. 찹. 그리고 구미가 잠시 앉아있던 귀여운 캠핑 의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이라 다 세팅해보니 정말 예쁘다. 그녀는 파란색에서 분홍색으로 갈아탔기 때문에 분홍색으로 하겠다고 했다. 최대 하중 40kg까지 버티지만 내 몸무게보다 적은 숫자라 나는 앉을 수 없었다. 찹.
그래서 함께 홈캠프를 할 친구로 텐텐월드에서 데려온 롤리를 앉혀줬다. 친절하게 그녀에게도 물을 가져다 주었네. 제가 안 시켰습니다. 나는 마이 리틀 타이거 캠핑 세트를 깔아주고 지금 혼자 노는 거예요. 그래서 함께 홈캠프를 할 친구로 텐텐월드에서 데려온 롤리를 앉혀줬다. 친절하게 그녀에게도 물을 가져다 주었네. 제가 안 시켰습니다. 나는 마이 리틀 타이거 캠핑 세트를 깔아주고 지금 혼자 노는 거예요.
그렇게 시작된 롤리와의 시간 폴딩 체어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잘 접어 파우치에 담아 보관하면 된다.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다. 우리 딸은 형제는 없지만 인형이 많아서 괜찮아. 아무거나 앉으면 돼. 그렇게 시작된 롤리와의 시간 폴딩 체어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잘 접어 파우치에 담아 보관하면 된다.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다. 우리 딸은 형제는 없지만 인형이 많아서 괜찮아. 아무거나 앉으면 돼.
어쨌든 그렇게 손님을 초대해 놓고 갑자기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한다? 이게 무슨 무례야?? 어쨌든 그렇게 손님을 초대해 놓고 갑자기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한다? 이게 무슨 무례야??
하지만 손님들이 놀라 이렇게 테이블에 여러 가지 장난감을 내 놓았다. 부디 즐겁게 놀아주세요.. 책순이랑 놀라면 어쩔 수 없지, 롤리. 하지만 손님들이 놀라 이렇게 테이블에 여러 가지 장난감을 내 놓았다. 부디 즐겁게 놀아주세요.. 책순이랑 놀라면 어쩔 수 없지, 롤리.
이 폴딩 테이블은 반으로 접으면 아주 얇은 가방 사이즈가 된다. 손잡이도 있어 유퀴즈에서 유느님이 들고 다니는 듯한 테이블이 된다. 최대 10kg까지 버티기 때문에 아이가 놀기에는 무리가 없다. 이 폴딩 테이블은 반으로 접으면 아주 얇은 가방 사이즈가 된다. 손잡이도 있어 유퀴즈에서 유느님이 들고 다니는 듯한 테이블이 된다. 최대 10kg까지 버티기 때문에 아이가 놀기에는 무리가 없다.
혼자 여기서 속삭이며 놀고 있는데 아이의 장난감을 든든하게 받쳐줘 안심하고 지켜봤다. 이렇게 얇은데 제 기능을 하는 테이블로 변신하다니 신기하다. 혼자 여기서 속삭이며 놀고 있는데 아이의 장난감을 든든하게 받쳐줘 안심하고 지켜봤다. 이렇게 얇은데 제 기능을 하는 테이블로 변신하다니 신기하다.
하루 종일 집 정리하느라 잘 놀지 못했는데, 이 아이들을 펼쳐줘서 혼자 얼마나 잘 노는지 미안한 게 아니라 그냥 뿌듯했다. 하루 종일 집 정리하느라 잘 놀지 못했는데, 이 아이들을 펼쳐줘서 혼자 얼마나 잘 노는지 미안한 게 아니라 그냥 뿌듯했다.
한껏 독서를 즐기는 따님, 이렇게 좀 놀다가 나는 너무 졸려서 그늘막 텐트에서 잤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오후 11시, 꾸미는 침대에서 잠도 안 자고 이 원터치 텐트에서 잠을 자고 있다. 그렇게 마음에 드니? 한껏 독서를 즐기는 따님, 이렇게 좀 놀다가 나는 너무 졸려서 그늘막 텐트에서 잤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오후 11시, 꾸미는 침대에서 잠도 안 자고 이 원터치 텐트에서 잠을 자고 있다. 그렇게 마음에 드니?
그늘막 텐트는 자신의 몸이 좋아지면 당장이라도 들고 한강공원으로 달려가 눕고 싶은 아이템이다. 원터치 텐트라서 방법도 모르고 일단 열었더니 우다다다다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어쨌든 접는 방법만 잘 외우면 얘는 어디서든 누구든 일단 열 수 있을 것 같아. 그늘막 텐트는 자신의 몸이 좋아지면 당장이라도 들고 한강공원으로 달려가 눕고 싶은 아이템이다. 원터치 텐트라서 방법도 모르고 일단 열었더니 우다다다다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어쨌든 접는 방법만 잘 외우면 얘는 어디서든 누구든 일단 열 수 있을 것 같아.
지붕에 UPF30+ 자외선 차단 코팅이 돼 있어 97%가량 막아준다고 한다. 높이는 100㎝ 정도 가까운 어린이가 안에서 일어나도 천장에 닿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크다. 우리 가족 3명이 모두 들어가 앉아도 좁지 않고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지붕에 UPF30+ 자외선 차단 코팅이 돼 있어 97%가량 막아준다고 한다. 높이는 100㎝ 정도 가까운 어린이가 안에서 일어나도 천장에 닿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크다. 우리 가족 3명이 모두 들어가 앉아도 좁지 않고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바닥에도 생활방수 기능이 있고 텐트핀이 있어 밖에서 사용할 때는 안정적으로 고정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 핀은 앞서 소개한 매트에도 고리가 붙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 가능. 이 세트, 정말 훌륭해. 이것만 있으면 어디든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바닥에도 생활방수 기능이 있고 텐트핀이 있어 밖에서 사용할 때는 안정적으로 고정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 핀은 앞서 소개한 매트에도 고리가 붙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 가능. 이 세트, 정말 훌륭해. 이것만 있으면 어디든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아이템 하나하나 수납 및 관리하기 쉽게 접히고 파우치도 있어 트렁크에 보관해 두어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 것 같다. 더 추워지기 전에 빨리 나가고 싶어. 잔디가 없는 돌밭이라도 좋으니 어디든 빨리 나가지 않으면.. 아이템 하나하나 수납 및 관리하기 쉽게 접히고 파우치도 있어 트렁크에 보관해 두어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 것 같다. 더 추워지기 전에 빨리 나가고 싶어. 잔디가 없는 돌밭이라도 좋으니 어디든 빨리 나가지 않으면..
현재 마이리틀타이거 8주년 기념으로 8년 전 가격대로 판매한다고 하니 10월 중에 사야 할 물건이 있으면 챙겨주세요! 나도 클레이 사야하니까 집앞에 종종 갔다오자. 이 테이블에서 하면 딱 좋은데. 현재 마이리틀타이거 8주년 기념으로 8년 전 가격대로 판매한다고 하니 10월 중에 사야 할 물건이 있으면 챙겨주세요! 나도 클레이 사야하니까 집앞에 종종 갔다오자. 이 테이블에서 하면 딱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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