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료바다장대낚시, 영흥바다낚시터 초보에겐 어렵다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_<!! 오늘은 인천유료낚시터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진 영흥바다낚시터를 소개합니다. 저는 이곳을 몇 년 동안 오래 다니는 언니와 매형에게 소개받아 두 번 정도 방문했던 곳입니다. 저처럼 생활낚시나 간낚시를 하는 낚시 경력 수십 년이지만 아직 장치도 서투른 초보 낚시인에게는 적합한 낚시터는 아니지만 배우면 금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인천에서는 선뜻 즐길 수 없는 바다낚시를 바다 부두 낚시터를 통해 조금이라도 낚시 욕구를 해소하고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있는 시화나래휴게소에서 낙조를 바라보며 영흥해 낚시터로 출발!!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_<!! 오늘은 인천유료낚시터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진 영흥바다낚시터를 소개합니다. 저는 이곳을 몇 년 동안 오래 다니는 언니와 매형에게 소개받아 두 번 정도 방문했던 곳입니다. 저처럼 생활낚시나 간낚시를 하는 낚시 경력 수십 년이지만 아직 장치도 서투른 초보 낚시인에게는 적합한 낚시터는 아니지만 배우면 금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인천에서는 선뜻 즐길 수 없는 바다낚시를 바다 부두 낚시터를 통해 조금이라도 낚시 욕구를 해소하고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있는 시화나래휴게소에서 낙조를 바라보며 영흥해 낚시터로 출발!!

서해는 역시 석양이 아름다운 곳이네요. 시화나래휴게소는 내부 시설이 크지는 않지만 석양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습니다. 이런 사진 한 장 남겨보고 싶었어요. 서해는 역시 석양이 아름다운 곳이네요. 시화나래휴게소는 내부 시설이 크지는 않지만 석양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습니다. 이런 사진 한 장 남겨보고 싶었어요.

인천 유료 바다 좌대 낚시터 영흥 바다 낚시터에 도착했습니다. 영흥해 낚시터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인 남성 기준 입어료 10만원, 성인 여성 9만원의 본인 장비가 있어도 대여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낚싯대를 대여해서 이것저것 먹이를 구입하면 싼 가격에 이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 최대 규모라고 하고, 최근에는 방류도 많기로 유명한 것 같아서 낚시를 하시는 분은 입어료를 지불하시면 되고, 하지 않는 분은 방갈로에서 쉬세요. 방갈로는 평일 기준으로 4만원이었습니다. 인천 유료 바다 좌대 낚시터 영흥 바다 낚시터에 도착했습니다. 영흥해 낚시터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인 남성 기준 입어료 10만원, 성인 여성 9만원의 본인 장비가 있어도 대여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낚싯대를 대여해서 이것저것 먹이를 구입하면 싼 가격에 이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 최대 규모라고 하고, 최근에는 방류도 많기로 유명한 것 같아서 낚시를 하시는 분은 입어료를 지불하시면 되고, 하지 않는 분은 방갈로에서 쉬세요. 방갈로는 평일 기준으로 4만원이었습니다.

방은 아담했지만 창문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전기 패널이 깔려 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이 나오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낚시하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놀러 가는 김에 따라가는 사람은 심심할 수도 있지만 은근히 잘 안 봐도 TV가 있는 게 좋더라고요. 방은 아담했지만 창문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전기 패널이 깔려 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이 나오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낚시하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놀러 가는 김에 따라가는 사람은 심심할 수도 있지만 은근히 잘 안 봐도 TV가 있는 게 좋더라고요.

날씨가 꽤 추운 날이었어요. 그리고 캠핑 기분도 내고 싶어서 방갈로 안에 텐트를 쳐놨어요. 나름대로 외풍도 막아주고 캠핑 기분도 내고 좋습니다. 집에서 이불까지 잘 챙겨올게 날씨가 꽤 추운 날이었어요. 그리고 캠핑 기분도 내고 싶어서 방갈로 안에 텐트를 쳐놨어요. 나름대로 외풍도 막아주고 캠핑 기분도 내고 좋습니다. 집에서 이불까지 잘 챙겨올게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어른들은 낚시를 하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가면 우선 밥부터 먹어야 합니다. 고기도 소고기, 돼지고기, 소시지까지 구워 먹는 치즈, 마시멜로까지 구워줍니다. 야외에 나가서 찬바람을 쐬면서 먹는 것만으로도 멀리 놀러온 것 같아서 기분전환도 되고 좋았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어른들은 낚시를 하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가면 우선 밥부터 먹어야 합니다. 고기도 소고기, 돼지고기, 소시지까지 구워 먹는 치즈, 마시멜로까지 구워줍니다. 야외에 나가서 찬바람을 쐬면서 먹는 것만으로도 멀리 놀러온 것 같아서 기분전환도 되고 좋았습니다.

낚시를 하면서 심심하면 라면도 한 그릇 끓여 먹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해가는 분들도 계신데, 역시 낚시터이기도 하고, 어두워지면 다들 낚시하느라 바빠서, 저도 낚시를 하지 않을 때는 좀 부끄러워서 조용히 먹기만 했습니다 (´;ω;`) 낚시를 하면서 심심하면 라면도 한 그릇 끓여 먹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해가는 분들도 계신데, 역시 낚시터이기도 하고, 어두워지면 다들 낚시하느라 바빠서, 저도 낚시를 하지 않을 때는 좀 부끄러워서 조용히 먹기만 했습니다 (´;ω;`)

고양이가 오면 고기도 나눠 먹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경험한 영흥 바다낚시터는 초보자분들이 오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제가 초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단 바다 좌대낚시를 해본 적이 없어서 캐스팅하기도 불편할 것 같습니다. 어디 잘못 던지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다른 분 두 분이 딴 게 있어서 어떻게든 회는 먹을 수 있게 됐네요. 고양이가 오면 고기도 나눠 먹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경험한 영흥 바다낚시터는 초보자분들이 오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제가 초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단 바다 좌대낚시를 해본 적이 없어서 캐스팅하기도 불편할 것 같습니다. 어디 잘못 던지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다른 분 두 분이 딴 게 있어서 어떻게든 회는 먹을 수 있게 됐네요.

영흥해 낚시터에서 잡은 참돔과 우럭입니다. 최근 리뷰를 보면 부시를 잡은 분도 있고 머릿수를 조정한 분도 있거든요. 저랑 친한 언니랑 형부도 많이 따는 편이고.. 저는 좌식보다는 역시 방파제나 작은 항구에 가서 그냥 낚시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던지거나 그냥 노지 스타일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영흥해 낚시터에서 잡은 참돔과 우럭입니다. 최근 리뷰를 보면 부시를 잡은 분도 있고 머릿수를 조정한 분도 있거든요. 저랑 친한 언니랑 형부도 많이 따는 편이고.. 저는 좌식보다는 역시 방파제나 작은 항구에 가서 그냥 낚시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던지거나 그냥 노지 스타일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삼겹살도 많이 먹고 배는 불었지만 어차피 집에 살아야 짐이 될 것 같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회를 떠 소주 한 잔 마시고 낚시를 그만두고 한숨 자고 집에 왔어요. 삼겹살도 많이 먹고 배는 불었지만 어차피 집에 살아야 짐이 될 것 같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회를 떠 소주 한 잔 마시고 낚시를 그만두고 한숨 자고 집에 왔어요.

아는 사람 중에서는 바다의 부두나 일반 부두 낚시터에 자주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냥 노지에 다녀서 그런지 바다도 돌아다니고 적당히 캐스팅하고 해서 좌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두 번 따라갔어요. 낚시를 자주 하는 분도 2번 다 꽝 하는 분도 본적이 있어;; 장소의 문제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어쨌든 2번의 경험이면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역시 낚시는 정말 바다에 가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유료 낚시터 리뷰였습니다 낚시만 생각하면 가격에 비해서는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지만, 입어료에 방갈로 비용까지 쳐도 저렴하게 놀러가기에는 나쁘지 않을 수 있다. 집에 가는 길에 골목에서 5만원 주웠어. 방갈로 비용 세이브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 아는 사람 중에서는 바다의 부두나 일반 부두 낚시터에 자주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냥 노지에 다녀서 그런지 바다도 돌아다니고 적당히 캐스팅하고 해서 좌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두 번 따라갔어요. 낚시를 자주 하는 분도 2번 다 꽝 하는 분도 본적이 있어;; 장소의 문제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어쨌든 2번의 경험이면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역시 낚시는 정말 바다에 가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유료 낚시터 리뷰였습니다 낚시만 생각하면 가격에 비해서는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지만, 입어료에 방갈로 비용까지 쳐도 저렴하게 놀러가기에는 나쁘지 않을 수 있다. 집에 가는 길에 골목에서 5만원 주웠어. 방갈로 비용 세이브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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